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밖에 나가서 실컷 놀다가 집에 들어와서 목은 마르고 물은 없고 누나가 세탁기 쓰려고 하는데 고양이가 올라와서 물을 마시네요 ㅎ목이 마른 건지 세탁기 물이 맛있는 건지 아님 세수를 하려고 한 건지 오늘도 집사는 고양이 마음을 알 수가 없네요.
시골에서 방목 해서 키우는데 원래 시골 고양이들 이렇게 재밌나요??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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